한-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도자의 멋과 미를 담은 이 12월 6일부터 10일간
한-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도자의 멋과 미를 담은 <한국 도자 특별전>이 12월 6일부터 10일간 그랜드플라자 호텔 1층 로비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12월 6일 개최된 개막행사에서 이혁 주베트남대사는 동양 문명의 동반자로서 한국과 베트남이 문화로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25년에는 더 깊고 넓고 고양되고 성숙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