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경화 외교장관은 한-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12월 18일부터 21일간 한국을 방문한 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12월 21일 외교부 청사에서 한-베 외교장관회담을 가졌습니다. 이번 회담에서 양 장관은 지난 25년간의 한-베 관계를 평가하고, 향후 발전 방향과 관련하여 고위인사 교류 등 정무분야, 교역, 투자, 개발협력, 문화 및 인적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.